작년 이전에는 쇼핑가..특히
면세점과 고궁을 중심으로
관광버스가 100여대씩 시내
도로와 궁으로 모여서 가히
중국인구만큼이나 엄청났었는데
이제는..
명동 중심가도 동대문 메인 상가도
티한장 거의 안사는 타국인만 오가는
현실..
어제 마감뉴스로 베이징 기아자동차
공장도 가동중단을 했다니..
싸드가 과연 누구의 방어무기인지..
걱정도 되는 현실입니다.
대신..궁은 한가해서
오히려 나들이한 한국 소녀들..
600년된 연세드신 기와와
궁을 보기에는 널널하고..
얼마나 궁도 재미가 없으면
학생들도 궁 발판에 앉아서
옆에 친구에게 폰으로 대화하고
사진보내고,
그렇게 일상의 한국이, 니하오마의
재채기에 시장 경제가 더 을씨년
스럽다고 하지요.
언제.....경제가 좀..
가입인사후...현실이 더 옥죄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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