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지나갈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고등학생들까지 저런것을 한다는 현실이.. 

사진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는 동생이 제가 예전부터 블로그 한다는걸 알고 있었고 

간만에 연락이 와서 블로그때문에 한명을 연결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a를 초대 하더니 a가 몇가지를 질문후에 b를 다시 초대 

대체 얼마에 사길래 이런짓까지 하나 싶어 b에게 가격물으니 

비싸면 200~230 이라고 하는데 아마 모르는 사람이면 

이 가격도 안줄듯하네요... 

아는동생이 고등학생인지라.. 

a는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a도 고등학생.. 

결국 나중에 이래저래 물어보니 아는동생과 a는 거래 성사시 

소개비를 받고 블로그 파는 사람?을 b에게 연결시켜주는 ㄷㄷ 

- 매입쪽지 수도없이 받아봤지만 이런경우는 첨인지라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