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장사를 오래 하신 일본인 엄마가 자주 하시던 말씀
얻어맞더라도 금가락지 낀 놈에게 얻어맞아라.
억단위가 오가는 분야를 맡아 일을 해보니,
콩고물도 제법이다.
어제 생각도 못 한 큰돈을 받고
오랜만에 장어집 가서 장어를 먹었다.
여행 쪽은 일거리가 많지만 돈이 짜다.
역시 잘 키운 지역 카페 하나
열 최적화 블로그 부럽지 않다.
이 말은 내가 지금 막 지어낸 말이지만~
엄마의 말씀은 진리였다.
특히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는 얻어 맞더라도
금가락지 낀 상위 0.01%에게 얻어맞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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