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마케팅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합니다.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으면 좋겠지만...

저는 역량이 부족해서 과정까지는 돌볼틈이 없이, 결과만을 향해 내달립니다.

흔히 말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식이죠.

그렇다보니,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저의 가치에 대한 회의를 느낄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최종적인 결과의 숫자가 마케팅의 성패를 말한다' 라고 극단적으로

생각까지 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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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서 제대로된 과정이라면 반드시 결과도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적절하고 적합한 과정을 거쳤는데도 결과가 미진하다면? 이라는 물음표도 생깁

니다. 고수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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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담배피며 느낀 잡생각을 글로 옮겨 보았구요.

컨텐츠를 마케팅하는데에 있어서...

왕도는 없겠지만, 일종의 tip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즉.

저희의 네이버tv 채널에 유입량을 확대하고 이슈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치 블로그 육성할때처럼 조회수가 늘어나고 이웃이 많아지고 공감이 생기고 그러다 쓴글

이 검색노출도 되고.....................식의 프로세스가 있지 않을까? 뭐 그런생각이 듭니다.

혹시 컨텐츠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나 팁이 있으신 보스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보스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