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146588
그는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아찔한밤'을 운영하며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와 안마시술소·룸싸롱·키스방 등 전국 1300여 곳의 성매매·유흥업소로부터 월 30만~40만원씩 모두 78억여원의 광고비를 받아 챙긴 혐의다.
[출처: 중앙일보] 성매매 알선업으로 5억 롤스로이스 몰며 '대통령' 행세한 30대 남자
월 배너광고비 : 1300곳 x 30만원 = 3억9천?
여기 없어진담에 관계자가 아찔한 xxx 사이트 만들어서 또 비슷하게 운영한다네여.
성인쪽은 구글, 트위터, 텀블러를 잘 이용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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