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에서 아주 왕성한 활동을 하는 아리입니다..데헷..
그냥 문득 어제 저녁부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과연 맞는 방향일지..
사수가 없는 상태에서 이런저런 지식이 확립되어 지지 않은 상태로
시간이 흐른다면 더 어렵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들구요.
어떤 보스님께서는 사수가 없으면 내가 사수가 되야겠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현재는 아주 기본적인 블로그 원고작성, 사진촬영, 사진관리
정말 간단하게만 하고있는데 여기서 더 발전하려면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ㅎㅎ 이렇게 해서 마케터라는 꿈을 이룰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여튼 전 왜이리 말이 많을까요
ㅋㅋㅋㅋㅋ퇴근 한시간 전에 그냥 조금 쓸쓸한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보스님들 고생하셨고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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