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풍수지리라고 해야할 진 모르겠지만
평소에 제가 워낙에 예민한 스타일이다 보니
자다가도 새벽에 신문 배달해주시는 분들이 던지시는 소리에
뒤척이고 그런답니다..한자세로 절대 못자고 이리저리..
그래서 갑자기 어제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려는 도중에
라디오에서 어떤사람이 잠자리를 바꿔 잤더니 굉장히 상쾌하다고 해서
에이 설마 하고 평소에 자던 자세와 반대로 누워서 자 보았는데
평소보다 훨씬 가뿐하고 상쾌하네요..아침부터 즐겁게 잘 출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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