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인근 프랜차이즈 피자집(가맹점)을 한다고 하면 어떨까요?
회식과 간식, 선물은 피자로 단일 선택도 되겠지만..
잘 유지가 될 런지? 궁금하기도하고 도전이기도 하겠네요.
가맹이다보니 맨땅에 헤딩은 아니다싶기도 하구요.
실물이 아닌 온라인, 모바일로만 진행하다보니 눈에 보이는 실물을 서비스, 마케팅하고 싶다는 의도도 약간 있습니다.
회계사 사무실에 물어보니 다소 마케팅회사에 정체성이 모호해진다라고도 이야기하네요. ㅋㅋ
암튼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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