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싫다고 말못하는게 사회생활이라지만
광고주 소위 말해 갑질은 진짜
해도해도 심하다 싶을 정도네요.
새벽이고 저녁이고 11시고 12시고
자기 깨어있는 시간엔
언제고 카톡에 전화질에
퇴근했다는대도 전화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그것도 모잘라 멀쩡하게 잘 진행된
계약건에 대해서 안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상할건지 보상방안을 내놔라.
이게 진짜 갑질 아닐까 싶어요.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걸
벌어먹고 살아야지...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생각하면서
꾹꾹 밀어넣고
'네 대표님 그렇게 해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내자신도 참...
사는게 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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