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 화가 나네요.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를 판에 비아냥거리고 자빠져있는 꼬라지를
생각만해도 속된 말로 빡칩니다.
5년~10년 전에나 쓰던 방법을 아직도 쓰면서 사기와 같은 양아치 짓을 하는 회사가
아직도 있다는게 정말 답답하고 그렇게 돈벌어서 기분이 좋은가 싶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대행사 중 한 곳으로 봤을 때
정말 간접적인 피해가 없을 수가 없어요..
심지어 회사 방침으로
작업전 50% 선금 노출 후 잔금처리 라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계약은 6개월이상은 요청하셔도 받지도 않구요.
당하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기때문에 신뢰를 주고 시작하는 거죠..
자기가 지킬 수 있는 내용안에서 최대한 서로 윈윈하며 같이 성장하는 방법을
택하는게 서로 이득이라는 걸 모르는 양아치 회사들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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