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개인사업을 하는 친구가 마케팅 교육을 신청했는데
그날 중요한 약속 때문에 시간이 안된다며 저에게 대신가서 교육을 받고
설명을 해달라고 하네요^^*
마케팅 교육 안가본지 워낙 오래되서,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3만원짜리 교육이 단돈 10원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였습니다.ㅡㅡ;;
요즘 변해가는 네이버에대한 내용이 절반을 차지하고,
자신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브랜드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쓸데없는 소리만 주구장창 합니다.ㅋㅋ
그리고 정말 실망스러운 것은,
자신이 하지않는 마케팅 방법은 아주 쓸모없고 미래도 없다는 식으로
말해버리는데,한소리 할려다가 참고 나왔습니다.
요즘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이런식의 교육이 많다고 하네요~ㅎㅎㅎ
네이버 검색노출을 동영상으로 하면 쉽다고,
그쪽으로 유도하며 자신의 브랜드 홍보하는 분들...
제가 보기에는 자신의 돈벌이로뿐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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