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으로 코리아 타임스에 연재하고 있는 제 칼럼입니다.
페이스북, 유투브에 올릴 동영상은 플랫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이므로..소셜 즉 친교를 생각해야 합니다.
페북 친구들과 친교는 공유를 통해 표현할 수 있으므로 sharable한 동영상을 제공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여기서 sharable한 동영상이란 아무래도 감정에 호소하는...자극적인 동영상이 좋겠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감동적이거나 슬프거나 충격적이거나 아주 웃긴..특이한 컨텐츠가 좋습니다.
반면에 유투브는 동영상 기반의 검색엔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검색해서 잘 찾을 수 있는 주제의 동영상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5분 내외의 How to 형식의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제 와이프도 유투브를 보면 요리 방법이나 메이크업 방법을 다룬 동영상을 즐겨봅 니다.
유투브와 구글 검색어를 조사해서 틈새와 타겟 시청자들을 정확하게 선정하는 게 성공적인 동영상 마케팅의 시작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위의 칼럼 링크를 클릭하면 5초후에 깜놀하실 겁니다.
특이한 점을 눈치채셨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동영상 마케팅의 중요한 비밀이 튀어나옵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탁구공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