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제가 몸담았던 곳도 유사공격, 스크랩공격, 방문자공격 그외 다양한 공격으로
자신들이 광고하고 있는 검색노출 키워드 점유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 때 당시에도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건바이건으로 알바식으로 대행 받아서 블로그 운영하면서
조금씩 돈벌고 계신 일반 맘블로그분들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중,고딩들 블로그를 공격해서 뽀갠다는게 참.....
그곳은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겠지..생각하니까 참 갑갑하네요.
노출에 왕도가 없다지만 노출을 못할 실력이면
광고 의뢰를 안받아야 하는데,
의뢰는 받고 돈은 벌면서 노출은 못하니 남의글 공격하는게
이게 과연 진짜 마케팅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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