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무료 창업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강해주신분들중에 2분이나 아이보스 회원이더군요 ^^

한분은 나름 아이보스에서 닉네임으로 자주봤던 분도 있고....

주위에서 창업을 꿈꾸는 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이때..입버릇처럼 하는 창업시 실패확율이 높은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는

1) 특허상품을 개발한 분이 제조를 하는 경우

2)  제조를 하다가 유통까지 진출하는 경우

3) 유통을 하다 제조를 하는 경우

온라인에서는

1) 쇼핑몰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던분

2) 쇼핑몰에서 프로그램머로 근무했던분

3) 쇼핑몰에서 마케터로 근무했던분

물론 이분들이 모두 실패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일반인들의 창업보다는

실패확율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특허권자의 제조사업시 실패율은 예전 통계청 자료에 95% 가 실패한다고하는

자료를 본듯합니다. 나머지는 정확한 통계보다는 그동안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경험적인것입니다.

이중에 특히 마케터들의 인터넷창업의 성공가능성을 이야기할때 개인적으로

자주하는 이야기가.. 마케터들의 목적과 사업주(광고주)의 목적은 분명히 다르다는것입니다

그 목적이 다르다보니 결국 능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의 목적은 결국 수익이며 매출입니다

하지만 마케터는  수익또는 매출이 아닌  그 목표를 가기위한 일정단계(노출또는 클릭등)

까지만의 능력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일 마케터가 아닌 광고주의 입장에서 능력있는 마케터라면 광고집행비용을

CPM CPC CPA CPS  그 무었으로 하던 상관이 없을것입니다.

(아이보스에서 수도없이 배웠던..클릭율 전환율또는 구매율의 공식에 의하면

결국 같다고 할수있으니깐요 )

즉 대다수 사업주는 CPS 방식으로 광고가 집행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마케터는 CPS 방식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

창업을 한다면..그동안 배운 마케터의 능력을 CPS로 전환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창업을 꿈꾸신다면..주위에 인터넷사업자와 CPS방식의 광고대행을 해보세요..

그리하여 수익이 만족하다면..충분히 창업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자신의 창업성공 가능성을 점검해볼 테스트아이템이 필요하시나요?

ㅋㅋㅋㅋ  제가 그런 분들에게 아이템을 제공해드리고 있답니다 ^^

물론 투자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열정과 시간만 투자하심 된답니다..

에구구..이것..홍고낚시글이 되어버린것인가요??

보스님들은 느끼는 지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CPS 방식으로 어마어마한 광고수익을

내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한해   몇천억~ 몇조를  CPS로 올린 곳도  여럿있습니다

혹시 작년에 5000억 이상의 cps 수익을 얻는곳을 아시는지요? ^^

(최소 수십곳 이상은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