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에 people 인터뷰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강사? 전문강사? 로 많이 채워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강사가....

과연 전문가 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게시글에서 배울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차라리...

타이틀을 바꾸는게 나을듯 합니다.

전문강사를 소개 합니다.

이렇게 바꾸는것이 낫지 않은가 생각 해 봅니다.

강사들은 대부분 본인 PR을 많이 하다보니 접근성이 쉬워서 선택을 했을지도...

강사들로 채워지다 보니 People에 소개된 다른 전문 분야 사람들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는듯 합니다. 전문분야 사람들은 본인 PR 보다는 본인의 해당 전문분야를 더 중시 하기 마련입니다.

아이보스에 다른 게시판에 강사 등록란이 있고 소개란도 있습니다. 전문분야 사람들을 소개 하는 게시판에 많은 강사들로 채워지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려함 보다 관심은 덜 받지만 전문 분야의 사람들로 채워질것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그 전문 분야의 사람들이 하는 일들을 모두 이해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짐작을 하면서 조금씩 배워가는 시간이고 만남이 될것이라는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봅니다.

people 인터뷰가 점점 화려 해지는것 같아 쓴소리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