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웃모집을 위한 홍보글입니다.

홍보가 싫으신 분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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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기씨라고 합니다.

나름 많은 기업의 블로그를 진성으로 만들어줄려고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죠.

하지만 기업들은 수익을 위한 곳... 얼마전엔 블로그대란에 저품질로 분류되었다고 아예

무시까지 당했네요.

휴... 본인들이 기존에 상업성 글을 마구마구 도배해놓고, 자동프로그램덧글도 안 지우고

억지로 강제 덧글 스크랩 공감 유도하고... 그래놓은게 이번에 저품질로 찾아온 것이거늘 ....

나름 전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순수한 블로거의 마음으로 그들의 블로그를 관리해주었건만

그들은 저를 이해를 못하네요. 제가 이상한 녀석일수도 있겠지요.

하여간 고런 이유로 이만저만 치사하고 더럽기도 하고 그냥 이제 제 블로그를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내 감성과 글을 그들에게 눈치보며 헐값에 팔아넘기는 짓은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개인블로그를 오픈했죠. 더이상은 이제 글쓰고 나서 검색노출됬나 안됬나로 조마조마해하지도 않고

하루에 몇명이나 오나 확인하면서 애닳지 않고, 나만의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이웃이 필요한건 사실이죠. 블로그가 너무 휑하면 원래 힘이 안나는 법이니까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품앗이 카페도 보고 여기저기 다녀보기도 했다만 대부분 딱봐도 작업장 냄새가

나서 그런곳은 이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이웃이 되어주실 분들은 블로그한번 봐주시고 친추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릴 것은 충분히 여러분의 글을 매일마다 읽고

내가 당신의 글을 천천히 3분정도 잘 본 후 덧공을 달아드리는 것 뿐입니다.

이넘의 마케터 본질은 아직도 못 버려서 체류시간의 중요성은 계속 인지되고 있네요 ㅎㅎ

어찌됬건 이제는 검색노출도 카운터도 안 바라보고 그냥 키우는 제 개인블로그에 친구가 되어주실

분들은 서이추 부탁드립니다.

서이추의 의미는 단순히 그냥 이웃늘리기가 아니라,

서로가 매일마다 방문하는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기업블로그라도 상관없으나

 내가 정말 진실한 의미의 이웃일까? 라는 생각을 10초정도 해보신 후에

​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혼없는 덧글다는 쩌리짓은 저도 받을생각도 줄 생각도 없습니다

그럼 좋은 친구를 많이도 안바라고 5명정도만 얻는다면 꽤나 기쁘겠군요. 

굳이 이곳에서 이웃을 모집할 생각까지 온 건, 최소한 아이보스의 마케터분들은 해서는 안되는

행위들을 다 알고 계시므로 지수의 해가 되는 영혼없는 행위는 안해주실 거라고 믿어서랍니다.

제 새로만든 꼬꼬마 블로그의 주소는

http://blog.naver.com/ssses37

입니다. 방치해두던거라 완전 꼬꼬마입니다 '~' ~~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