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을 하면서, 병원위주로 했었지만
별도의 팀을 구성해서 맛집도 하고 있습니다
전국 000여곳의 맛집을 대행하고 있는데... (여름에 급증)
사실.. 글쓰는 인력1人에 나머지는 테크닉일 뿐입니다..
주로 PC에서 상위잡고 모바일과 같이 노출해서 진행을 해드렷는데...
노출광고다 보니, 광보효과에 대해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직접가서 상태를 보거나,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보지않는 이상 광고효과측정이 어렵습니다..
여름의 성수기 끝나고 모바일 대란이 일어났죠
카페나 블로그도 별일이 다있었습니다만..
전느 병원쪽 위주로 진행을해오다가 맛집쪽을 부가적으로 해서그런지...
맛집쪽에 대한 생태?를 잘모릅니다
5개월정도 해고 느낀것은..
과거 병원들이 그랬듯이...맛집사장님들도 이제 거의 준마케터가 되어가시는듯하네요
후발주자들은 맛집영업이 쉽지않습니다
과거 업체들에대해서 말씀해주시는 사장님들도 계시지만....
맛집 시장은 PC에서 이미 겅증되었지만...
모바일도 난리가 아니네요
따불을 주겠으니 3등안에만 넣어달라부터...
옆집가게의 지동완성을 지워줄수 없느냐...
옆집가게의 악성글을 상위로 잡아줄수 있느냐...(소수)
보통 이런걸 요구하는 사장님과는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과거 문제있던 업체와 계약하면 꼭~~~ 문제가 있다는것이 경험이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말이야 쉽지만...
맛집이든 뭐든... 사람들이 찾아온다면...
남들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성심성의껏 대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굳이 마케팅이 필요할까....
초석을 다진후에... 본격적인 +마케팅?
언제부터 안되는거 잘팔게 하는것이 "마케팅"이 되었고,
인생역전의 해결책으로 "마케팅"이 정답이 되었ㄲ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집 사장님들은 전화통화만해봐도.. 어떤지 알겠네요...
돈이 우선인 사람에게 나올수 잇는 손님에 대한 정성은 한계가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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